화사 의상논란 2018 마마 동영상

화사 의상논란 2018 마마 동영상

걸그룹 마마무는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출연했습니다.

그중 걸구룹 마마무 화사가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선보인 강렬한 무대는 화제였이지만 무대의상은 논란이라고하네요.

화사는 마마무에서 랩과 보컬을 맡고 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합니다.

이날 마마무는 MAMA 첫 참석을 위해 멤버별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부터 완전체 무대까지 준비했다고합니다.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인 '주지마'를 부르기 전 독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합니다.

화사는 새빨간 전신 슈트를 입은 과감한 여전사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하네요.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섹시 카리스마를 뽐낸 화사는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섰다고.

비욘세나 마일리 사이러스 등 해외 가수가 주로 입는 모습을 많이 봐왔던 터라, 화사의 의상은 단박에 화제를 모았다고합니다.

하지만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선보인 무대 의상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고합니다.

화사가 소화한 의상은 여러 커뮤니티와 SNS로 퍼졌고, 극명하게 대비되는 평가를 낳았다고하네요.

아래는 마마무 화사의 무대 의상논란 영상입니다.

한편, 한국와 일본 공연을 마친 '2018 MAMA'는 마지막으로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친다고합니다.

kbs 연기대상 효린 의상 논란 동영상 보러가기

#화사 의상논란 #2018 마마 #동영상